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지식의 피라미드

도전! 서울지식인

草霧 2013. 6. 19. 14:38

 

도전! 서울지식인

 

http://inews.seoul.go.kr/hsn/program/question/questionList.jsp?menuID=001003003

  • 서울이란 말은 어디에서 왔을까

    서울이란 말은 어디서 왔을까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서울시사편찬위원회에서 발행한 <서울행정사>(1997)를 참고하여 서울의 어원을 알아봤습니다.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좋겠죠? 2012.06.11

  • 망우리 고개에 이런 사연이!

    망우리 고개는 중랑구와 구리시의 경계가 되는 곳에 있는 고개입니다. 이 명칭은 조선초기부터 불리었는데, 후에 망우동이란 마을 이름을 정할 때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망우리 고개와 고개에 얽힌 사연에 대해 알아봅니다. 2012.04.03

  •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한강의 나루들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모든 주민들은 한강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배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오늘날은 다리가 건설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으나, 조선시대에는 반드시 배를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한강의 여러 곳에 나루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많은 이들로 북적였던 나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12.03.20

  • 경치 좋은 곳엔 정자가 있었네~

    예부터 경치가 좋은 곳에는 정자가 있었습니다. 정자에서는 왕실의 연회가 열리거나 선비들이 모여 시를 읊기도 하고, 국정을 토론하기도 했지요. 또 외국의 사신들이 오면 정자에서 풍류를 즐기면서 외교적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사라지거나 남아있는 서울의 정자를 살펴봤습니다. 2012.03.06

  • '개 보름 쇠듯'은 무슨 뜻?

    올해 대보름은 2월 6일입니다. 대보름이 되면 우리 조상들은 한해의 풍년을 기원해왔습니다.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오곡밥, 부럼깨기, 귀밝이술 등은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지요. 시간이 된다면 북촌 등 서울 곳곳에서는 대보름 행사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그 전에 대보름에 관련된 상식도 알아보면 좋겠죠? 2012.01.31

  • 암세포, 술을 먹고 자랍니다

    현재 우리나라 40~50대의 사망률 1위는 간암이고,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율은 세계 4위이다. 이러한 암들은 과음 및 폭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서울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과음이 암을 발생시킨다는 사실 등을 홍보하며 절주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음주자 및 알코올 의존자에게 지역별 알코올상담기관을 연계하는 등 알코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12.27

  • 예전엔 드림랜드, 지금은?

    2009년 10월 개장한 북서울꿈의숲은 강북주민들을 위한 대형공원입니다. 예전엔 강북지역 유일한 놀이공원이었던 오동근린공원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였죠. 그러나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놀이동산으로의 기능을 상실하고 공원으로 새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오늘은 북서울꿈의숲에 대해 알아볼까요? 2011.12.06

  • 뱃사공이 왕을 구했다고?

    소설(小雪)은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로, 이날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小雪)이라고 합니다. 양력으로 11월 22일 또는 23일 무렵인데요. 이 즈음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도 추워지곤 하죠. 오늘은 소설과 소설 추위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한강바람을 즐길 수 있는 한강 명소도 소개합니다. 2011.11.22

  • 낙산, 한 번 놀러가야겠는데~

    낙산에는 서울성곽, 이화장, 낙산전시관 등 볼거리가 많아 탐방코스로 제격입니다. 특히 서울성곽을 따라 흥인지문에서 혜화문까지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많은 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코스죠. 오늘은 낙산공원과 주변 탐방로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2011.11.15

  • 낙산의 옛 이름은?

    낙산은 서울의 좌청룡으로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림을 자랑하던 모습에서 아파트 건물이 밀집한 주택지로 변하기까지 많은 아픔을 간직한 산입니다. 오늘은 낙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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