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 000, 틈을 메우다 展

함께하는 전시워크숍과 특강 안내          누구나 함께 소통하고 즐길수있는 워크숍과 특강     <아현동, 함께하는 미술프로젝트>는 작가와 관객이 함께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전시연계 워크숍, 체험프로그램, 공공미술을 통해 하나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예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과거 단순한 나열식의 일방형 전시문화가 아닌 관객과의 즐거운 소통을 꾀하는 소통형 전시를 위해 “일반인을 위한 도슨트 체험교육”을 시작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함께 찾아가는 아현동 여행展”등이 진행됩니다.      -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설명회> : 도슨트(docent)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설명회 - <Sweet Dream, 이지수 작가와 함께하는 설탕드로잉>: 작가와 관객이 함께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 <예술 마을, 세상을 바꾸다> : 시민, 지역주민을 위한 전시감상 특강 - <아현동을 담은 사진展> : 함께 찾아가는 아현동 여행展 (공공미술프로젝트) - <아현동 나무, 아현동의 얼굴을 담다> : 작가의 방   ○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설명회 : 도슨트 체험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 전문 도슨트의 교육으로 일반시민이 직접 도슨트(docent)활동을 체험해보고 관객들에게 전시를 설명을 하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전시에 관심있는 지역주민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대화, 전시설명회를 통해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작가와 활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2013.5.31- 6.7 정창미 강사 | 도슨트 설명회 : 전시기간내 상시와 주말 11, 2시    ○ Sweet Dream, 이지수 작가와 함께하는 설탕드로잉 : 전시체험 프로그램 이지수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작가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1일 예술가가 되어 직접 설탕드로잉을 체험하고 작가와 함께 다양한 작품이야기와 감상을 하고자 한다.            2013. 6.15(토) 2-5시 북아현주민자치센터 (신청댓글)   ○ 예술로 바라보는 아현동 프로젝트 특강 : 예술마을, 세상을 뒤바꾸다   2013년, 아현동의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재개발은 과연 필요할까? 필요 惡일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사례 속에서 옛 것이 사라지고 새 것이 나타나는 마을의 변화, 그 변화 속에서 낙후되고 폐허가 된 도시를 살아나게 한 현장들을 살펴보자. 이러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아현동을 삭막하고 거친 도시가 아닌, 윤택하고 촉촉한 숨결이 느껴지는 아현동으로 되살리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 예술은 마을, 더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2013. 6.15(토) 1-2시 북아현주민자치센터 (신청댓글)   ○ 아현동 나무, 아현동의 얼굴을 담다 : 작가의 방 현대미술에 대한 난해함과 거리감을 줄이고 직접 전시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작가의 작업과정들을 함께 공유하고 공동 작업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상시 체험프로그램   ○ Skip팀과 함께하는 <아현동을 담은 사진展>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진팀 Skip 팀과 함께하는 공동 사진展으로 사진이란 매체를 통해 북아현동의 고유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찾아보고자 한다. 북아현의 현장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현장과 버려진 공간(틈)을 찾는 공동작업으로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아현동의 사진들을 모아 개인의 혹은 공동의 기념비적인 프로젝트로 완성된다 (상시전시)   일 정 :상시프로그램은 전시기간내 / 1일 워크숍과 특강은 워크숍일정(6/15)에 진행됩니다. 신 청 : 6/15(토) 진행되는 전시감상 특강과 1일 작가워크숍 신청받습니다.            본게시글에 비공개 댓글로 <참가자명/연락처/이메일/참여인원> 기재바랍니다 (확인문자드림) 문 의 :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02. 364. 9155    * 모든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워크숍 및 특강으로 전시 관객을 위한 (무료)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바랍니다.         [6/15 특강과 체험워크숍 진행장소_ 북아현주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