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월드컵공원에 시민이 가꾸는 생태숲 100개 조성

2020년까지 월드컵공원에 시민이 가꾸는 생태숲 100개 조성 - 서울시, 척박한 월드컵공원 매립지 사면 분양받아 가꿀 기업 등 단체 연중 모집 - '13년~'20년까지 64만7천㎡면적에 100개 생태숲, 약 15만주 식재 목표 - 나무 심기부터 월 1회 자율적 가꾸기, 생태숲 이름 직접 지어 명패 세우기 등 - 서울시는 행정, 나무 심기 등 기술적 지원 및 기본 물주기, 잡초제거 등 지원 - '11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시작한 ‘생태숲만들기 프로젝트’ 일환, 현재 8개 단체 참여 - 시, “쓰레기 매립지 생태공원 탈바꿈 이어 생태숲이라는 또 한 번의 기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