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대학생이 꼭 읽어야 할 책 100선

草霧 2012. 9. 26. 18:19

 

 

 

2011년, 대학생이 읽어야 할 책 100선

마이클 샌델『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부키

박이문 『예술과 생태』 / 『고아로 자란 코끼리의 분노』 미다스북스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쌤앤파커스

박완서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현대문학

코이케 류노스케 『생각버리기 연습』 21세기북스

김영진(몽우 조셉킴 저) 『백석평전』(외롭고 높고 쓸쓸한) 미다스북스

이향진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쌤앤파커스

이태석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생활성서사

이지성『리딩으로 리드하라』 문학동네

기욤뮈소 『종이여자』 밝은세상

이언 에어즈 『당근과 채찍』 리더스북

앤디앤드루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세종서적

고재석 『스무살 정의를 말하다』 미다스북스

장하준『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공지영 등저 『맨발로 글목을 돌다』문학사상사

베르나르 베르베르 『카산드라의 거울1』 열린책들

David Cho 『해커스 토익 리딩』해커스어학연구소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아이의 사생활』지식채널

박현모 『세종처럼』 미다스북스

이외수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해냄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김영사

ETS『ETS TOEIC VOCA』시사영어사

신창호 『함양과 체찰』미다스북스

E.H.곰브리치『서양미술사』 예경

정희모,이재성 공저『글쓰기의 전략』들녘

CAMPBELL『생명과학 8판』바이오사이언스

이덕무 『책에 미친 바보』리틀미다스

임헌우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나남

고도원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홍익출판사

법정『아름다운 마무리』 문학의숲

공지영『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오픈하우스

류시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오래된 미래

시바타 도요『약해지지마』 지식여행

이외수 『글쓰기의 공중부양』 해냄

오순정『셰익스피어,신을 흔들다 』매직하우스

그레첸 루빈 『무조건 행복할 것』21세기북스

박재희 『3분 고전(古典)』작은씨앗

댄 애리얼리 『댄 애리얼리,경제 심리학』 청림출판

이동영『처음에 반하게 하라』 위즈덤하우스

아서 프리먼,로즈 드월프공저『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애플북스

김한식 『소설의 시대(소설읽기의 이론과 실제)』미다스북스

니시무라 준『남극의 셰프』바다출판사

박성현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들녘

문영미 『디퍼런트』 살림Biz

백승종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푸른역사

리영희 『희망 리영희 산문선』 한길사

이윤기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열전1』민음사

제임스 C. 스콧『국가처럼 보기(왜 국가는 계획에 실패하는가)』 에코리브르

남천우 『임진왜한 산책(거북선의 진실)』미다스북스

니얼 퍼거슨 『증오의 세기』민음사

박범신 『비즈니스』자음과모음(이룸)

조너선 번즈 『레드오션 전략』 타임비즈

손철주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생각의 나무

이병주 『3불전략』가디언

노르망 바야르종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갈라파고스

마크 뷰캐넌 『사회적 원자』사이언스북스

고은규 『트렁커』뿔(웅진문학에디션)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 줘』 문학동네

김태형 『불안증폭사회』푸른나무

이지성『꿈꾸는 다락방』국일미디어

유종호 『시란 무엇인가』 위즈덤하우스

김난도,최인수,윤덕환 공저『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한경비피

박민규 『더블』 창비

박칼린『그냥』 달

아리타히데호 『아침5분 행복 습관』 미다스북스

키이스 페라지『혼자 일하지 마라』렌덤하우스코리아

케이윳 첸, 마리나 크라코브스키 공저 『머니렙』타임비즈

마틴자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부키

박노자 『거꾸로 보는 고대사』한겨레출판

윤대녕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푸르메

세스고딘 『린치핀』21세기북스

김애리 『책에 미친 청춘』 미다스북스

유홍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눌와

조정래 『허수아비춤』 문학의문학

마이클 유심 『고 포인트』한국경제신문사

장동인,이남훈 공저 『공피고아』쌤앤파커스

김남수,윤종배,이제은,최병택,홍동현 공편 『100년전의 한국사』휴머니스트

공원국 『춘추전국이야기』 역사의 아침

김두식(국가 인권위원회) 『불편해도 괜찮아』창비

김대중 『김대중 자서전』삼인

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김영사

매들린 L. 반 헤케外 공저 『브레인 어드밴티지』 다산초당

도널드톰슨 『은밀한 갤러리』리더스북

시오노 나나미 『또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부엔리브로

로저마틴 『디자인 씽킹』웅진윙스

전옥표 『킹핀』위즈덤하우스

안드레 타피아 『포용의 시대가 온다』청림출판

강신장 『오리진이 되라』쌤앤파커스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문학동네

샹커 베단텀『히든 브레인』 초록물고기

이충렬『간송 전형필』김영사

샘 고슬링 『스눕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한국경제신문사

데이비드 리버링 루이스『신의 용광로』 책과함께

크리스토퍼 스타이너 『석유 종말시계』시공사

앨리 러셀 혹실드『감정노동』이매진

조지 베일런트『행복의 조건』프런티어

창송 『데일 카네기와의 티타임』 미다스북스

장영희『살아온 기적,살아갈 기적』샘터

스콧 벨스키『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중앙북스

 

 

 

타임즈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II.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IV.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V.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대학생이 꼭 읽어야 할 책 100선

E.H카 『역사란 무엇인가』 범우사

M. 솔로호프 『고요한 돈강』 일월서각

M.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범우사

간디 『간디 자서전』 삼성출판사

강만길 『20세기 우리 역사』 / 『고쳐쓴 한국 현대사』 창작과 비평사

강만길 『역사를 위하여』 한길사

강준만 『고독한 대중』 개마고원 / 『대중문화의 겉과 속』 인물과 사상사

고든 『중국의 몰락』 뜨인돌출판사 / 『만인보』 창작과 비평사

공자 『논어』 범우사

괴테 『파우스트』 신원문화사

구희영 『영화에 대하여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기 소르망 『20세기를 움직인 사상가들』한국경제신문
김구선생 『백범일지』 범우사

김수행『청년을 위한 경제학 강의』한겨레 신문사
김정현의 『아버지』문이당

김학철 『최후의 분대장』 문학과 지성사

나관중 등 『삼국지』

노자의 『도덕경』현암사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문예출판사

님 웨일즈 『아리랑』동녘

다니엘 부어 『발견자들』범양사

달라이라마 외 『달라이라마의 행복론』김영사

도스토예프스키 『악령』열린책들 / 『죄와 벌』정음사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인 인간, 비도덕적인 인간』 현대사상사

루드비히 폰 미제스 『자본주의 정신과 반자본주의 심리』

리영희 『반세기의 신화』삼인 / 『전환시대의 논리』 창작과비평사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마빈 해리스 『문화의 수수께끼』한길사

모티어J.애들러 『독서의 기술』범우사

박경리의『토지』솔, 지식산업사

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해냄
박현채『청년을 위한 한국 현대사』소나무

백낙청 『분단체제 변혁의 공부길』창작과 비평사
백석 『백석 전집』실천문학사
부루스커밍스 『한국전쟁의 기원』 나남
빌게이츠『빌게이츠@생각의 속도』 청림출판
사르트르 『지식인을 위한 변명』한마당
생텍쥐베리 『어린 왕자』좋은생각
손석춘 『신문읽기의 혁명』한겨레신문사 / 『부자신문 가난한 신문』한겨레신문사
솔로호프 『고요한 돈강』일월서각
송두율 『역사는 끝났는가』 당대
스티븐 코비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삼성출판사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이야기』한길사
신경림 『농무』창작과 비평사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햇빛) / 『사람아 아 사람아』다섯수레 / 『나무야 나무야』 돌베게

안병욱 『도산사상』 삼육출판사

앙드레 지드 『좁은 문』범우사

애덤 스미스 『국부론』 범우사

엘빈토플러 『제3의 물결』범우사

염무웅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창작과 비평사

요슈타인 가더 『소피의 세계』 현암사

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푸른나무 / 『부자의 경제학 빈자의 경제학』푸른나무

유종호 『시란 무엇인가』 민음사

유홍준『나의 문화유산답사기』(창작과비평사),

이문구 『관촌수필』 솔, 문학과 지성사

이상화 외『새로쓰는 성 이야기』 또 하나의 문화

이순신 『난중일기』 마당

이인석 외『히딩크 리더십』리더스클럽

일연 『삼국유사』을유문화사

장 그르니에 『섬』민음사

장영 『대륙의 딸』대흥

정약용의 『목민심서』 삼중당

정운영 『저 낮은 경제학을 위하여』(까치),

조성오『철학에세이』 동녘

조성은 『그의 20대』 박종철 출판사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삼성출판사

조영래 『전태일 평전』 돌베개

조정래의 『태백산맥』해냄출판사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새길

최명희 『혼불』한길사

최인훈 『광장』 문학과지성사

케네디 『제국의 흥망성쇠』한국경제신문

켄블란차드 『겅호』21세기 북스

토마스 반 『마의 산』범우사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정음사

토인비 『역사의 연구』삼성출판사

톨스토이의 『죄와 벌』

파트릭 쥐스킨트 『좀머씨이야기』열린책들

플라톤 『국가』서광사

피터 드러커 『미래기업』한국경제신문사 /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한국경제신문 / 『프로페셔널의 조선』
한국여성연구소『새 여성학 강의』 동녘
한스 페터 마르틴 외『세계화의 덫』영림카디널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한길사
헤르만 헤세의『데미안』 민음사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녹색평론사
홍세화『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